소득 착각 Life

살람들이 소득을 착각하는 경우는 흔하다.

예를 들어 연봉 6,000만원이면 500만원 정도의 월수로 착각하는 경우다.
하지만 이때 소득에서 빼야 할 지출이 제법 있다.

우선 세금.. 약 5~10% 정도는 빠진다.
다음 월급-상여금 스타일 1/12가 아닌 직장이라면 1/14나 1/15 정도이다. 연봉에서 설-추석 보나스가 나가는 기다. 1/14라면 430만원 정도. 여기서 세금띠고 뭐띠고 하면 350만원 전후...

이게 다냐 하묜 그렇지도 않다.
회사를 다니기 위해서 지출하는 경비도 있다.
가끔 양복 사 입어야 한다. 20-50만원이 몇달에 한 번 정도로 지출.
밥은 묵어야제. 5천원 x 20회 = 10만원 정도
교통비, 커피비 따위의 잡비 = 10~20만원.
자가용이라도 굴리면 기름값+주차비 = 30만원 전후..

이렇게 차떼고 포떼고 하면 거의 2백만원이 순수입이 된다.
그러니 연봉 1억이라 해도 아껴 살아야 적자가 안 나는 기라.

IBM Thinkvision L191p LCD 모니터 구입 컴퓨터

이사오면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모니터를 나누어(?)주다 보이 정작 내 모니터가 략간 부족.
해서 옥션에서 13.5만원에 아이비엠 19인치 모니터를 구입하다.

1280 x 1024 지원
DVI, RGB 입력

정도의 스펙인데, 블랙 패션의 아이비에무는 력시 뽀다구가 난다.

Sony DVDP NS-718HP 구입 AV 기기

간만에 에이브이쪽에 새식구가 추가되었다.

소니의 DVDP NS-718HP


추가 이유는 파오뷰 때문이다.
이 놈이 컴포넌트 출력도 맛이 안 좋고, 그래서 HDMI로 야마하 565에 연결했더니 디지털 음성 출력 (dts, AC3)가 안되는기라.
머 이런게 다 있노... 이제 파오뷰는 영원히 구입대상에서 제외. 기본적인 걸 헤매는 업체군...

하여튼 소니의 9만원짜리 DVDP가 1080p 업스케일링 + 코드프리 + 편안한(?) 디지털 출력 으로 인해 참 만족스럽다.
화질도 1080p 업스케일링을 하니 DVD인지 블루레이인지 구별이 안 간다 - 내가 늙은 기가?

Powerbook G4 구입 컴퓨터

애플 파워북 G4를 구입했다.



램은 1.25기가로 풀업된 것 같고, 하드는 80기가.. 씨피유는 1.5GHz짜리..

샹당히 만족한다. 주용도는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워드.. 정도면 족한다...

애플은 애증의 관계다. 중학교때 애플2로 컴에 입문했고, 고등학교때 애플2로 이런 저런 컬럼을 쓰면서 묵고 살았다.

나중에 묵고살라꼬 IBM PC계열로 작업하고는 있지만, 웬지 정은 안 간다.

아기자기한 맛은 애플 컴이 좋다.

맥북으로 살까도 고려해봤지만, 디자인은 알루미늄 바디의 파워북이 쵝오다. 가격도 엄청 떨어진 점은 네무네무 좋다.

Powerbook으로 PT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최근 여의도에서 놀았던 점과 아파트를 매매한 덕택으로 자금 여유가 있어서 이런 저런 장난감을 살 수 있어 데이쇼우민 인생 좋다.

그나저나 서울 시내에서 놀 오피스텔도 하나 구입해야 되고, 시골 땅도 좀 사두어야 해서 참말로 바쁘데이.
얼마나 바쁘냐 하묜 하루에 영화 한 편 보기가 버겁다. 보통 2-3편씩 보곤 했는데... 흐흐흑..


강상면 교평리 여행기 - 낚시터를 찾아서 전원주택

내가 이사온 강상면 교평리..
우리 집 앞쪽 남한강쪽에 낚시터가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둘러 보았다.

남한강 에이스빌리지 앞쪽이라 캐서 걸어갔는데, 약 5-10분 소요..

남한강 에이스 빌리지.. 약간 부티나는 집도 있고 사람이 안 사는가 귀신티 나는 집도 몇 채 보인다.

강쪽으로 조금 더 가니 드디어 강가에.. 근데 여기가 낚시터 맞는 겨?

아무래도 아닌 듯 하여 옆으로 가 보니 미니 선착장 비스무리 한 것이 있군.

그냥 소꼽 장난 하듯이 낚시하려는 공간인 듯.  보트도 보이고...

아이폰 너무 쇼 하는 거 아니여? 컴퓨터

난 살아보이 알리아답타가 아니더라.

저렴한 걸 좋아하고 안전빵 (성능이 완전히 확인된후,  할인이 들어간 시점에서 구입) 으로 구입하는 걸 즐긴다.

AV리시버 데논 3803도 150만원일때는 안 사고, 75만원 정도 할때 구입했다.
1-2년 늦게 구입한다고 인생 종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폰도 그러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한달 사용료도 장난 아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핸폰이 통화만 잘되면 되지 뭔 어플까지..
나도 애플2, 맥, 아이팟 등등을 사용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이 애플의 봉이었던 것 같다.

웬지 자꾸 내가 늙어가는 걸까?

오디오 비디오 장비도 많이 샀다고 주변에서 잔소리(?)를 듣는데, 가격을 더해보니 총액이 500만원 전후!
아예 DVD가 600장 전후라 거의 하드웨어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위다..  음 훌륭한 감상자인 셈인가..,

하여튼 아이폰이니 옴니아니 하는 시끄러움에 짜증나는 건 할 수 없다. 소니 브라비아나 바이오 등을 좋아했었던 것도 반성하고 있다. 이게 다 양평에 온 덕택(?)인가..

머니 없는 무시마에게 알라는? Life

첫째 알라 = 선택 -> 난 선택 못 했다
둘째 알라 = 사치
셋째 알라 이후 = 부의 상징

더욱 심한 것은 결혼 자체도 선택 내지 사치가 되어 가는 것이다.
집값도 비싸고 한쿡적 상황에서는 무시마가 전세를 얻어야 된다는 둥 이런 된장 가튼 소리나 해사코...
혼빙간도 위헌 판정난 상황에서 간통죄도 위헌이 되어야 하고, 결혼할 때 무시마가 집도 얻고 해야 한다는 둥 가튼 헛소리가 한쿡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근본적으로 집값이 내리든가, 저렴한 공공주택이 나오든가 해야하고, 보육 시설등이 회사 등에 널리 보급되어야 출산률의 상승이 될 것이다. 뭐 이게 힘들어서 외국인들을 수입한다는 대책은 나오긴 했지만서도.

그리고 뭔 연애를 해야 알라를 낳고 할 건 아닌가... 그럼 연애는 어떻게 하나? 우선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20-30대에게 그건 큰 사치다.
난무하는 88만원 전후의 비정규직.. 정규직도 별건 없다. 페이는 높은 대신 8시 전후 출근, 7시 전후 퇴근 -> 이정도는 양반이고 9시 퇴근, 주말 근무 등등... 숏같이 부려먹는데 연애할 정력이 남아도냐구?!

나야 뭐 알라 못 낳아본 것 빼고는 해볼건 거의 다 해봤으니 여한(?)은 업따.

여담이지만 한쿡이든 지구든 인간들의 숫자가 너무 많다. 현재 67억 이라는데 (남북한 7천만) 이는 지구가 정상적으로 자정하면서 먹여살릴 능력을 오바한 것이다.
지구 전체로 보면 알라를 조금 낳는 한쿡은 잘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겁없이 5명 10명씩 낳아제껴서 지구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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