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만에 인터넷 달다 Life

내가 이사온 양평군 강상면의 마을은 신축 전원단지이다.
생긴지 2년 정도 되었다.

10월 13일에 이사와보니 전화=인터넷이 바로 연결이 안된단다.
전봇대가 없단다. T_T

마을입구까지 내집까지 5개를 박아야 하는데, 1개당 11만원 달라고 한다. 으잉...
1개는 보너스고 4개값 = 44만원 달라꼬 한다.
해서 잠시 보류.. 왜냐하면 나 말고도 2집이 거의 같은 시기에 집짓고 오셨기 때문에 의논좀 해볼라꼬.

근데 입구의 집이 그냥 2개를 박고 계약해버리셨다.
여차여차해서 난 1개값 = 11만원으로 이틀전에 전봇대 박고 오늘 쿡 인터넷 개통했다.
속도를 재보니까 5메가 정도 나온다. 산본 100메가에서 양평 5메가로의 다운그레이드다.

이제 도구가 생겼으니 슬슬 블로그에 썰을 풀어야겠다.

[기회비용] 결혼 Life

윤리 어쩌고를 떠나서 경제학적 관점으로 인생을 논해본다.
어떤 행위가 경제적이냐 아니냐 따지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수익이 크면 그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결혼은?

비용
- 더 좋은 파트너를 만날지 모를 법적 자유가 없어진다
.
- 혼자 멋대로 살던 자유가 없어진다. 결혼 못하는 남자의 지진희를 보면 이게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수익
-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진다
. 둘이 살면 싱글x2 일때보다 생활비(주거비, 식비 따위)가 절약되어 돈을 더 잘 모을수 있다. 나도 결혼하고서 종자돈을 빨리 모을수 있어서 집사고 차샀다.
- 육체적(?=Se*) 심리적 안정감을 가진다. (더 불안해서 이혼하는 커플이 있긴 하다)
- 명절 때마다 "결혼 안 하나?" 하는 귀챦은 질문에서 해방된다.
- 자녀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챦다. (자녀 키우는 비용이 더 큰것 같아서 나처럼 알라없이 사는 이들도 있다. 약20% 정도라 칸다)

근데 이 사회에 노총각 노처녀가 느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아마 비용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도시에서 잘 나가는 노총각의 경우 시집오고 싶어하는 노처녀들이 많다는 걸 목격한 나로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최근 30대 미혼여성의 급증을 보여준 한경의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158841&sid=01062003&nid=000&ltype=1


다음번에는 왜 도시에는 노총각보다 노처녀가 더 많은 지 야그해볼까나...

[역발상] 미혼의 꿈의 일터 = 기혼의 지옥의 일터 구글의 예 Life

신문에 삼성이 구글의 근무환경을 따라할꺼라고 났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economy_others/view.html?photoid=3177&newsid=20091001024105680&cp=hankooki

알려졌다시피 Google은 꿈의 일터란다.
회사 내에 식당, 휴게실, 체육장, 수영장 등등 여러 가지 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24시간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퇴근도 안 하고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일한다.

근데 이것도 미혼때 야그고, 기혼들은 집에 새끼들이 보고 싶은 기라.
회사에서 이래저래 잘 해 뒀으니 좀 더 있다 가라는 식의 눈치도 주는데, 이게 거북한 기라.

거실 AV - 다국적군에서 미국군으로 JBL AV 기기

원래는 이사간 다음에 완성(?)하려고 했으나 궁금증을 참지 못해서 들여온 거실 홈씨어터. 20만원을 추가해서 센터와 서라운드센터도 JBL로 갔다.

전에는 여러 짬뽕 스피커의 조합이었는데, JBL로 한번 통일해봤다. 보스 301-201-VCS10 조합은 10년이상 사용해서 약간 지겨운 감도 있고, JBL은 색다른 맛을 안겨준다.
특히 프런트인 4412는 덩치가 있어서인지 상당한 저음을 들려주어 웬지 영화보는게 무서울 정도...
다음달에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면 조금 더 볼륨을 올려볼수 있을 끼다.

프런트는 4412
센터는 N Series
서라운드와 서라운드백은 Control 1 Extreme. 이거 몇달전에 10만원인가에 샀는데, 이번에는 13만원 줬다. 그놈의 환율이 내 취미도 건드리는 구나..

서브우퍼는 아직 JBL 군을 영입하지 못해서 그냥 크리스 PS 1.0으로 사용중이다. 근데 이놈은 별 불만이 없다.
야마하 SW800 이상급을 영입해볼까 계획은 갖고 있다.





블루레이 감상기 - The International 략간 실망 AV 소스

블루레이로 구입한 The International.


기대 만땅이었는데 약간 실망스럽다.
화질 / 음질 등은 쓸만한데, 내용이 조금 그렇다.

투자은행 돈놀이의 적나라한 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극히 일부면만을 보여줘서 실망.
이렇게 되면 일반인들에게 투자은행들이 착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지 않은가?

서라운드 백 스피커 영입 - JBL Control 1 Extreme AV 기기

저번 센터 스피커 구입기에서도 밝혀듯히 서라운드 백 스피커만 빼고는 모두 JBL 이었다.
해서 내친 김에 서라운드 백 스피커도 JBL로 바꾸었다.
서라운드 스피커와 같은 기종인 JBL Control 1 Extreme
환율이 저번보다 그래서 10만원에 구입했었던 걸 어제는 13만원에 주문했다. 오늘 도착,
참 빠르구나 택배!

곤데 가만 생각해보이 서브우퍼가 JBL이 아닌 크리스다.. 음 우짜노..

우짜기는 당연한 수순 아닌가.. 서브우퍼도 JBL로 영입해야제.. 아니면 야마하 800 정도를 써보고 싶구만..
이 놈은 은근히 구하기 어렵데이.. 회원들 사이에 평은 괜챦은 편인데 모르제 써봐야 확실히 아는 기라.

쇼민은 말을 꺼내면 언젠가는 지르는 버릇이 있다더라.

센터 스피커 영입 - JBL N 시리즈 AV 기기

JBL의 N 시리즈 센터 스피커가 와싸다 장터에 나왔길래 구입했다.


집에 와서 거실의 야마하 565 리시버에 연결한 후 감상.
와이프로부터 영화의 대화 소리가 또렷해졌다고 칭찬을 듣다. 야마하 센터 NS-C110 이 박력 과다로 약간 벙벙거림이 있었기 때문.
사실 구입하러 안양에 갈때 와이프도 따라갔었다.

거실 시스템의 프런트가 JBL 4412이고 서라운드가 JBL Control 1 Extreme이라 구색 내지 음색을 비슷하게 가져가기 위함이다.
이제 현재 야마하 NX-E700이 연결된 서라운드 백 스피커만 JBL로 바꾸면 JBL 도배판인데...
음 JBL Control 1 Extreme 을 1조 더 구입하든지 중고 장터에서 Control 5 정도를 구입할 예정이다.

하여튼 이 놈이 영입된 덕분에 보스 VCS-10과 야마하 NS-C110이 현재 휴식중이다.
파는 건 귀챦아서 그냥 데리고 살 고 있 다. 요즘은 파는 것도 귀챦아서 낡고 이상하면 그냥 버린다.
사 갔는데 뭐가 이상하니 뭐니 이런 소리 듣는 게 딱 질색인 거다. 늙 었 나 - 쇼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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