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Life

다 쓰고 죽어라
부유하게 살자
의 저자 스테판 폴란의 저서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뭘 버려야 행복해진다꼬?

1. 나이 드는 것 걱정 - 휴 이젠 몸이 말야...

2. 과거에 대한 후회 - 뭐뭐뭐 했었더라면... 그때 그(녀)에게 대쉬했어야 했는데.. 그때 이직했어야 했는데.. 이러지 말고 질르고 봐아!

3. 비교함정 - 옆집 남편은 연봉도 높고... 뒷집부인은 섹시하고 예쁘고 몸매도 그냥... 이런 식으로 비교들 하지 말어!

4. 자격지심 - 자기를 평가절하하지말아야.. 남들이 칭찬할 정도면 즐겨.. 너무 오만해도 문제지만 너무 겸손해도 문제여... 적당히 잘난척 할 것.

5. 개인주의 - 도움을 청할 줄도 알아야.. 살다보면 도움받기도 하고 정 미안하면 어려운 사람들이나 본인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도 제공하면서 더불어 사는 기야.

6. 미루기 -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져.. 아 이말 하면 저 인간이 싫어할 듯.. 다음에 좋은 타이밍에 해야쥐..

7. 강박증 -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자. 좋은 남편 훌륭한 아버지가 되야지. 만점 아빠가 되야쥐 이러면 휘곤해져.. 어차피 불완전한 인간임을 깨닫고 대충대충 살어! 단 최선을 다하자.

8. 막연한 기대감 - 미래를 만드는 건 "현재"다. 현재를 즐기면서 현재 최선을 다해야 미래가 좋아지는 거야.. 너무 멀리 보면서 살면 현재가 피곤해져..

20세기 직업관과 21세기 직업관 Life

20세기 -> 21세기 직업관 변화

일을 하는 한, 한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다. -> 쇼까라마이싱. 직장에 정의란 없다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다 -> 직원들은 윗사람들과의 인간적 관계를 기대하면 안된데이

월급은 정기적으로 오르고, 승진하면 또 오른다 -> 자동적으로 월급이 오르던 호시절은 다 갔데이. 임금피크제가 있어서 더 내려가기도 한데이.

회사에 충실하면 회사도 나에게 충실할 것이다 -> 회사의 충성심? 쇼까라마이싱.

사업가에게 회사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 -> 사업 이익과 사장 이익은 다르데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의미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 -> 그러면 좋지만 힘들데이. 기본적인 욕구를 희생하면서까지 자이실현을 추구하는 것은 댕저러스.

백수 과로사 Life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야그가 있다.

음음음...

하여튼 낮에 장안동 가서 엔진오일 교환하고, 부동액 교환하고 자동차 겨울준비..

오는 길에 심심해서 탄천주차장에 차 대어놓고 코엑스 둘러보다.

먼저 식후경이라 KFC에 들렀다. 몇년만인가. 산본 살때 가고 없어진 후로는 통 갈 기회가 없었다.
음 음료 시스템이 바뀌었다. 자기가 알아서 리필해묵는 시스템. 조아조아. 콜라도 리필하고 스프라이트도 리필하고 환타도 리필하고 종업원 눈치 안 봐도 되고.. 조아조아.. 근데 살은 찌겠다.

와이프가 주신 문화상품권이 생각나서 반디&루니스에 갔다.
마침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도 리필해야 하고.. 근데 이런 이런 이것들이 프랭클린은 문구라서 반디 서점에서는 안 판단다.. 무슨 이 또라이같은.

KRX 11월호만 사고 나오려고 했더니 이런 상품권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된단다. 상품권은 만원권 KRX는 7천원이었던 것이다. 이런 또띠가튼 일이 반디에서 자꾸 일어나다니..
우찌우찌해서 지도 2권 추가해서 3.5만원치를 사다. 내 돈 5천냥이 추가되었다.

탄천주차장은 조금 먼 대신 7시간에 2천원이라는 저렴한 주차료가 매력인것 같다. 오늘 처음 이용한 거지만.

23일만에 인터넷 달다 Life

내가 이사온 양평군 강상면의 마을은 신축 전원단지이다.
생긴지 2년 정도 되었다.

10월 13일에 이사와보니 전화=인터넷이 바로 연결이 안된단다.
전봇대가 없단다. T_T

마을입구까지 내집까지 5개를 박아야 하는데, 1개당 11만원 달라고 한다. 으잉...
1개는 보너스고 4개값 = 44만원 달라꼬 한다.
해서 잠시 보류.. 왜냐하면 나 말고도 2집이 거의 같은 시기에 집짓고 오셨기 때문에 의논좀 해볼라꼬.

근데 입구의 집이 그냥 2개를 박고 계약해버리셨다.
여차여차해서 난 1개값 = 11만원으로 이틀전에 전봇대 박고 오늘 쿡 인터넷 개통했다.
속도를 재보니까 5메가 정도 나온다. 산본 100메가에서 양평 5메가로의 다운그레이드다.

이제 도구가 생겼으니 슬슬 블로그에 썰을 풀어야겠다.

[기회비용] 결혼 Life

윤리 어쩌고를 떠나서 경제학적 관점으로 인생을 논해본다.
어떤 행위가 경제적이냐 아니냐 따지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수익이 크면 그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결혼은?

비용
- 더 좋은 파트너를 만날지 모를 법적 자유가 없어진다
.
- 혼자 멋대로 살던 자유가 없어진다. 결혼 못하는 남자의 지진희를 보면 이게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수익
-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진다
. 둘이 살면 싱글x2 일때보다 생활비(주거비, 식비 따위)가 절약되어 돈을 더 잘 모을수 있다. 나도 결혼하고서 종자돈을 빨리 모을수 있어서 집사고 차샀다.
- 육체적(?=Se*) 심리적 안정감을 가진다. (더 불안해서 이혼하는 커플이 있긴 하다)
- 명절 때마다 "결혼 안 하나?" 하는 귀챦은 질문에서 해방된다.
- 자녀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챦다. (자녀 키우는 비용이 더 큰것 같아서 나처럼 알라없이 사는 이들도 있다. 약20% 정도라 칸다)

근데 이 사회에 노총각 노처녀가 느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아마 비용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도시에서 잘 나가는 노총각의 경우 시집오고 싶어하는 노처녀들이 많다는 걸 목격한 나로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최근 30대 미혼여성의 급증을 보여준 한경의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158841&sid=01062003&nid=000&ltype=1


다음번에는 왜 도시에는 노총각보다 노처녀가 더 많은 지 야그해볼까나...

[역발상] 미혼의 꿈의 일터 = 기혼의 지옥의 일터 구글의 예 Life

신문에 삼성이 구글의 근무환경을 따라할꺼라고 났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economy_others/view.html?photoid=3177&newsid=20091001024105680&cp=hankooki

알려졌다시피 Google은 꿈의 일터란다.
회사 내에 식당, 휴게실, 체육장, 수영장 등등 여러 가지 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24시간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그래서 퇴근도 안 하고 회사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일한다.

근데 이것도 미혼때 야그고, 기혼들은 집에 새끼들이 보고 싶은 기라.
회사에서 이래저래 잘 해 뒀으니 좀 더 있다 가라는 식의 눈치도 주는데, 이게 거북한 기라.

거실 AV - 다국적군에서 미국군으로 JBL AV 기기

원래는 이사간 다음에 완성(?)하려고 했으나 궁금증을 참지 못해서 들여온 거실 홈씨어터. 20만원을 추가해서 센터와 서라운드센터도 JBL로 갔다.

전에는 여러 짬뽕 스피커의 조합이었는데, JBL로 한번 통일해봤다. 보스 301-201-VCS10 조합은 10년이상 사용해서 약간 지겨운 감도 있고, JBL은 색다른 맛을 안겨준다.
특히 프런트인 4412는 덩치가 있어서인지 상당한 저음을 들려주어 웬지 영화보는게 무서울 정도...
다음달에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면 조금 더 볼륨을 올려볼수 있을 끼다.

프런트는 4412
센터는 N Series
서라운드와 서라운드백은 Control 1 Extreme. 이거 몇달전에 10만원인가에 샀는데, 이번에는 13만원 줬다. 그놈의 환율이 내 취미도 건드리는 구나..

서브우퍼는 아직 JBL 군을 영입하지 못해서 그냥 크리스 PS 1.0으로 사용중이다. 근데 이놈은 별 불만이 없다.
야마하 SW800 이상급을 영입해볼까 계획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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