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비용] 결혼 Life

윤리 어쩌고를 떠나서 경제학적 관점으로 인생을 논해본다.
어떤 행위가 경제적이냐 아니냐 따지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서 수익이 크면 그 행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결혼은?

비용
- 더 좋은 파트너를 만날지 모를 법적 자유가 없어진다
.
- 혼자 멋대로 살던 자유가 없어진다. 결혼 못하는 남자의 지진희를 보면 이게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수익
- 규모의 경제가 이루어진다
. 둘이 살면 싱글x2 일때보다 생활비(주거비, 식비 따위)가 절약되어 돈을 더 잘 모을수 있다. 나도 결혼하고서 종자돈을 빨리 모을수 있어서 집사고 차샀다.
- 육체적(?=Se*) 심리적 안정감을 가진다. (더 불안해서 이혼하는 커플이 있긴 하다)
- 명절 때마다 "결혼 안 하나?" 하는 귀챦은 질문에서 해방된다.
- 자녀를 키우는 재미가 솔솔챦다. (자녀 키우는 비용이 더 큰것 같아서 나처럼 알라없이 사는 이들도 있다. 약20% 정도라 칸다)

근데 이 사회에 노총각 노처녀가 느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아마 비용이 더 크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도시에서 잘 나가는 노총각의 경우 시집오고 싶어하는 노처녀들이 많다는 걸 목격한 나로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최근 30대 미혼여성의 급증을 보여준 한경의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01158841&sid=01062003&nid=000&ltype=1


다음번에는 왜 도시에는 노총각보다 노처녀가 더 많은 지 야그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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