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파워북 G4를 구입했다.

램은 1.25기가로 풀업된 것 같고, 하드는 80기가.. 씨피유는 1.5GHz짜리..
샹당히 만족한다. 주용도는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워드.. 정도면 족한다...
애플은 애증의 관계다. 중학교때 애플2로 컴에 입문했고, 고등학교때 애플2로 이런 저런 컬럼을 쓰면서 묵고 살았다.
나중에 묵고살라꼬 IBM PC계열로 작업하고는 있지만, 웬지 정은 안 간다.
아기자기한 맛은 애플 컴이 좋다.
맥북으로 살까도 고려해봤지만, 디자인은 알루미늄 바디의 파워북이 쵝오다. 가격도 엄청 떨어진 점은 네무네무 좋다.
Powerbook으로 PT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최근 여의도에서 놀았던 점과 아파트를 매매한 덕택으로 자금 여유가 있어서 이런 저런 장난감을 살 수 있어 데이쇼우민 인생 좋다.
그나저나 서울 시내에서 놀 오피스텔도 하나 구입해야 되고, 시골 땅도 좀 사두어야 해서 참말로 바쁘데이.
얼마나 바쁘냐 하묜 하루에 영화 한 편 보기가 버겁다. 보통 2-3편씩 보곤 했는데...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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