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book G4 구입 컴퓨터

애플 파워북 G4를 구입했다.



램은 1.25기가로 풀업된 것 같고, 하드는 80기가.. 씨피유는 1.5GHz짜리..

샹당히 만족한다. 주용도는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워드.. 정도면 족한다...

애플은 애증의 관계다. 중학교때 애플2로 컴에 입문했고, 고등학교때 애플2로 이런 저런 컬럼을 쓰면서 묵고 살았다.

나중에 묵고살라꼬 IBM PC계열로 작업하고는 있지만, 웬지 정은 안 간다.

아기자기한 맛은 애플 컴이 좋다.

맥북으로 살까도 고려해봤지만, 디자인은 알루미늄 바디의 파워북이 쵝오다. 가격도 엄청 떨어진 점은 네무네무 좋다.

Powerbook으로 PT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최근 여의도에서 놀았던 점과 아파트를 매매한 덕택으로 자금 여유가 있어서 이런 저런 장난감을 살 수 있어 데이쇼우민 인생 좋다.

그나저나 서울 시내에서 놀 오피스텔도 하나 구입해야 되고, 시골 땅도 좀 사두어야 해서 참말로 바쁘데이.
얼마나 바쁘냐 하묜 하루에 영화 한 편 보기가 버겁다. 보통 2-3편씩 보곤 했는데... 흐흐흑..


강상면 교평리 여행기 - 낚시터를 찾아서 전원주택

내가 이사온 강상면 교평리..
우리 집 앞쪽 남한강쪽에 낚시터가 있다는 정보가 있어서 둘러 보았다.

남한강 에이스빌리지 앞쪽이라 캐서 걸어갔는데, 약 5-10분 소요..

남한강 에이스 빌리지.. 약간 부티나는 집도 있고 사람이 안 사는가 귀신티 나는 집도 몇 채 보인다.

강쪽으로 조금 더 가니 드디어 강가에.. 근데 여기가 낚시터 맞는 겨?

아무래도 아닌 듯 하여 옆으로 가 보니 미니 선착장 비스무리 한 것이 있군.

그냥 소꼽 장난 하듯이 낚시하려는 공간인 듯.  보트도 보이고...

아이폰 너무 쇼 하는 거 아니여? 컴퓨터

난 살아보이 알리아답타가 아니더라.

저렴한 걸 좋아하고 안전빵 (성능이 완전히 확인된후,  할인이 들어간 시점에서 구입) 으로 구입하는 걸 즐긴다.

AV리시버 데논 3803도 150만원일때는 안 사고, 75만원 정도 할때 구입했다.
1-2년 늦게 구입한다고 인생 종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폰도 그러하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한달 사용료도 장난 아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핸폰이 통화만 잘되면 되지 뭔 어플까지..
나도 애플2, 맥, 아이팟 등등을 사용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이 애플의 봉이었던 것 같다.

웬지 자꾸 내가 늙어가는 걸까?

오디오 비디오 장비도 많이 샀다고 주변에서 잔소리(?)를 듣는데, 가격을 더해보니 총액이 500만원 전후!
아예 DVD가 600장 전후라 거의 하드웨어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위다..  음 훌륭한 감상자인 셈인가..,

하여튼 아이폰이니 옴니아니 하는 시끄러움에 짜증나는 건 할 수 없다. 소니 브라비아나 바이오 등을 좋아했었던 것도 반성하고 있다. 이게 다 양평에 온 덕택(?)인가..

머니 없는 무시마에게 알라는? Life

첫째 알라 = 선택 -> 난 선택 못 했다
둘째 알라 = 사치
셋째 알라 이후 = 부의 상징

더욱 심한 것은 결혼 자체도 선택 내지 사치가 되어 가는 것이다.
집값도 비싸고 한쿡적 상황에서는 무시마가 전세를 얻어야 된다는 둥 이런 된장 가튼 소리나 해사코...
혼빙간도 위헌 판정난 상황에서 간통죄도 위헌이 되어야 하고, 결혼할 때 무시마가 집도 얻고 해야 한다는 둥 가튼 헛소리가 한쿡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근본적으로 집값이 내리든가, 저렴한 공공주택이 나오든가 해야하고, 보육 시설등이 회사 등에 널리 보급되어야 출산률의 상승이 될 것이다. 뭐 이게 힘들어서 외국인들을 수입한다는 대책은 나오긴 했지만서도.

그리고 뭔 연애를 해야 알라를 낳고 할 건 아닌가... 그럼 연애는 어떻게 하나? 우선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20-30대에게 그건 큰 사치다.
난무하는 88만원 전후의 비정규직.. 정규직도 별건 없다. 페이는 높은 대신 8시 전후 출근, 7시 전후 퇴근 -> 이정도는 양반이고 9시 퇴근, 주말 근무 등등... 숏같이 부려먹는데 연애할 정력이 남아도냐구?!

나야 뭐 알라 못 낳아본 것 빼고는 해볼건 거의 다 해봤으니 여한(?)은 업따.

여담이지만 한쿡이든 지구든 인간들의 숫자가 너무 많다. 현재 67억 이라는데 (남북한 7천만) 이는 지구가 정상적으로 자정하면서 먹여살릴 능력을 오바한 것이다.
지구 전체로 보면 알라를 조금 낳는 한쿡은 잘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겁없이 5명 10명씩 낳아제껴서 지구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Life

다 쓰고 죽어라
부유하게 살자
의 저자 스테판 폴란의 저서 "8가지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뭘 버려야 행복해진다꼬?

1. 나이 드는 것 걱정 - 휴 이젠 몸이 말야...

2. 과거에 대한 후회 - 뭐뭐뭐 했었더라면... 그때 그(녀)에게 대쉬했어야 했는데.. 그때 이직했어야 했는데.. 이러지 말고 질르고 봐아!

3. 비교함정 - 옆집 남편은 연봉도 높고... 뒷집부인은 섹시하고 예쁘고 몸매도 그냥... 이런 식으로 비교들 하지 말어!

4. 자격지심 - 자기를 평가절하하지말아야.. 남들이 칭찬할 정도면 즐겨.. 너무 오만해도 문제지만 너무 겸손해도 문제여... 적당히 잘난척 할 것.

5. 개인주의 - 도움을 청할 줄도 알아야.. 살다보면 도움받기도 하고 정 미안하면 어려운 사람들이나 본인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도 제공하면서 더불어 사는 기야.

6. 미루기 - 망설이면 두려움만 커져.. 아 이말 하면 저 인간이 싫어할 듯.. 다음에 좋은 타이밍에 해야쥐..

7. 강박증 -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자. 좋은 남편 훌륭한 아버지가 되야지. 만점 아빠가 되야쥐 이러면 휘곤해져.. 어차피 불완전한 인간임을 깨닫고 대충대충 살어! 단 최선을 다하자.

8. 막연한 기대감 - 미래를 만드는 건 "현재"다. 현재를 즐기면서 현재 최선을 다해야 미래가 좋아지는 거야.. 너무 멀리 보면서 살면 현재가 피곤해져..

20세기 직업관과 21세기 직업관 Life

20세기 -> 21세기 직업관 변화

일을 하는 한, 한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다. -> 쇼까라마이싱. 직장에 정의란 없다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다 -> 직원들은 윗사람들과의 인간적 관계를 기대하면 안된데이

월급은 정기적으로 오르고, 승진하면 또 오른다 -> 자동적으로 월급이 오르던 호시절은 다 갔데이. 임금피크제가 있어서 더 내려가기도 한데이.

회사에 충실하면 회사도 나에게 충실할 것이다 -> 회사의 충성심? 쇼까라마이싱.

사업가에게 회사의 성공은 자신의 성공 -> 사업 이익과 사장 이익은 다르데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의미있는 일을 해야만 한다 -> 그러면 좋지만 힘들데이. 기본적인 욕구를 희생하면서까지 자이실현을 추구하는 것은 댕저러스.

백수 과로사 Life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야그가 있다.

음음음...

하여튼 낮에 장안동 가서 엔진오일 교환하고, 부동액 교환하고 자동차 겨울준비..

오는 길에 심심해서 탄천주차장에 차 대어놓고 코엑스 둘러보다.

먼저 식후경이라 KFC에 들렀다. 몇년만인가. 산본 살때 가고 없어진 후로는 통 갈 기회가 없었다.
음 음료 시스템이 바뀌었다. 자기가 알아서 리필해묵는 시스템. 조아조아. 콜라도 리필하고 스프라이트도 리필하고 환타도 리필하고 종업원 눈치 안 봐도 되고.. 조아조아.. 근데 살은 찌겠다.

와이프가 주신 문화상품권이 생각나서 반디&루니스에 갔다.
마침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도 리필해야 하고.. 근데 이런 이런 이것들이 프랭클린은 문구라서 반디 서점에서는 안 판단다.. 무슨 이 또라이같은.

KRX 11월호만 사고 나오려고 했더니 이런 상품권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된단다. 상품권은 만원권 KRX는 7천원이었던 것이다. 이런 또띠가튼 일이 반디에서 자꾸 일어나다니..
우찌우찌해서 지도 2권 추가해서 3.5만원치를 사다. 내 돈 5천냥이 추가되었다.

탄천주차장은 조금 먼 대신 7시간에 2천원이라는 저렴한 주차료가 매력인것 같다. 오늘 처음 이용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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